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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창 등 전국원전동맹,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 시행령 전면 재검토 촉구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회장 권익현 부안군수)가 정부의 '관리 특별법 시행령안'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원전동맹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난 8월 입법 예고하고,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시행령은 주민 안전권을 침해하고 지역 갈등을 키우는 독단적 결정"이라고 규정했다.…

수의계약 뇌물수수 익산시 전 회계과장, 첫 공판서 일부 혐의 인정

수의계약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익산시청 전 회계과장 A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17일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지창구) 심리로 열린 뇌물수수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검찰은 "A씨가 지난 2020년 7월께부터 최근까지 익산시 회계과 계약관리계장 및 회계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수의계약 수주 청탁과 함께 향…

전북 주요 4년제 대학 수시 경쟁률 소폭 ‘상승’

전북 4년제 주요 대학들의 수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12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301명 모집에 2만4812명이 지원해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34대 1 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은 2257명 모집에 1만5106명이 지원해 6.69대 1의 경쟁률을…

군산 말도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인명 피해 없어

15일 오전 11시 20분께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의 한 선착장에서 SUV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 사고는 후진 중이던 트럭이 주차 상태의 SUV를 충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SUV 차량에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도 함께⋯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고창서 개막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2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7시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동진 대한체육회 이사,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장, 13개 시·군 단체장,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축사 맨홀서 쓰러진 근로자…병원 이송

축사 맨홀에 들어갔던 근로자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축사 맨홀에서 근로자 A씨(65)가 쓰러졌다. A씨는 구급대원의 CPR 등 조치를 통해 현장에서 호흡이 돌아왔다. 현재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당시 A씨는 오물 수거를 위해 …

4년 만에 어우전?⋯전북현대, '최다 우승' 자체 경신하나

'어우전', 어차피 우승은 전북현대라는 앞 글자를 딴 신조어다. 수년 전 K리그에 등장해서 공식처럼 여겨졌지만, 잠시 잊혀졌던 이 표현이 4년 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K리그 전통 명가의 위상을 되찾은 전북현대모터스FC가 통산 10번째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K리그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한 최다 우승(9회) 팀의 자체 기록 경신에 관심이 …